날씨가 오늘도 완벽한 봄날씨를 이루고 있는데요. 정말 봄하면 떠오르는거는 저는 따뜻함,포근함 이 생각 나더라구요. 정말 기분좋은데 그 포근함 이 우리를 잠들게 하여, 사람들을 나태하게 만들기도하죠. 오늘은 이러한 춘곤증 을 어떻게 해야 극복을 할수있는가! 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드릴려구 합니다.
춘곤증 질병이 아니다!
춘곤증은 우리가 겨울동안에 신진대사가 위축되었던 것이 봄이 되어 점점 풀려지며, 활발해지면서 나타는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현상일뿐 질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치만 이러한 춘곤증이 우리 일상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죠. 이러한 춘곤증 을 이기기 위해서는 건강 수칙 이 있다고 합니다. 보시죠!
1. 식사 를 할때 채소와 과일을 추분히 먹어줍니다.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하는것은 자선책입니다.
2. 밥은 가급적이면 혼합곡을 먹고 반찬은 골고루 영양소 갖추어 드시며,특히 등 푸른 생선을 먹어주는것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 아침에 식사를 무조건 챙겨먹습니다.
4. 졸음이 급격하게 오면 20분정도 주무시고 일어나시는것도 활력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당연한 얘기지만 졸음운전 위험 있으니 졸리면 무조건 자고나서 운전을 해야합니다.
6. 코로나 바이러스 로 실외 운동이 힘든 요즘에는 홈트레이닝으로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해줍니다.
7. 술,담배,탄산음료 는 가급적이면 피해줍니다. 피로를 가중시켜 춘곤증 을 악화 시킨답니다.
8. 규칙적으로 계획을 짜고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잘 들여야합니다. 취침전 스마트폰,TV 시청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숙면에 방해가 되므로 가급적 자기전에는 멀리 하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9. 물을 자주마셔 줍니다.
10. 이러한 경우들을 떠나서 춘곤증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 을 인지 하셔야합니다. 피로가 계속 지속되고 체중이 감소 되며, 안색이 안좋아지고 각종 통증을 동반한다면 즉시 병원 을 방문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