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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식인

코로나 19 치료에 한걸음 내딛나? 국내처음 혈장치료 로 완치?!

by 긍정건강맨 2020. 4. 8.

 

혈장치료에 대하여 희소식 이 있어서 이렇게 급히 글을 올려봅니다. 코로나19 로 인하여 사람들이 많이 고통을 받고 피해를 입고 있는 이 시국에 혈장 치료로 60,70대 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코로나 환자가 나날이 늘고있는 요즈음 한줄기 희망이 보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혈장 이란? 

혈장은 혈액을 구성하는 액체 성분으로 단백질을 비롯하여 다종 다양한 유기물이나 무기물이 녹아 있는 용매 역할을 합니다. 혈장은 혈액 부피의 약 55%를 차지하면서 대부분이 물 이고 단백질,포도당,이산화탄소,산소 및 노폐물이 녹아 잇습니다. 혈장의 대표적인 기능은 영양소나 호르몬,항체 및 노폐물의 운반과 삼투압 및 체온을 유치하는 기능을 합니다.

코로나 혈장 치료제 , 성공,실패 ?!

처음으로 혈장치료를 받은 코로나 확진자 2명이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코로나19 위중 환자 2명을 대상으로 완치자 의 혈장을 그대로 주입하였다고 합니다. 그중 2명다 완치 가 되었고 1명은 퇴원을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2명다 60대가 넘는 어르신 분들 이라서 먼가 더 희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두명 모두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을 동반한 매우 심각한 상태 였다고 합니다.

첫 번째 완치자 

첫번째  완치자(71,남)는 열과 기침 증상이 보이다가 코로나19 확진을 받게 되었고, 치료하기 위하여 말라리아 치료제와 에이즈 치료제로 항바이러스 치료 도 받아 보았지만, 상태 는 더 악화 되어 신촌에 세브란스병원 으로 급히 이송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병원에 도착 하였을때 환자의 상태는 심각한 폐렴 증상을 보였고 호흡곤란 으로 급히 인공 호흡기를 부착했지만, 상태는 호전 되는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계속 악화가 되고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완치 판정을 받은 남성의 혈장 500ml 를 12시간 간격으로 두 번에 걸쳐 투여를 하는 동시에 스테로이드 치료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부작용 없이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재검사를 한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두 번째 완치자

(67,여)는 평소에 고혈압을 앓고 있고 고열과 근육통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진단 3일째 2번째 완치자 도 폐 가 급속히 나빠져 병원으로 이송 되었습니다. 산소포화도가 산소를 투여에도 평균에 못 미쳐서 인공호흡기를 부착을 하였다고 합니다. 여성분도 남성분처럼 말라리아 치료제와 에이즈 치료제를 투여 하였지만 상태가 더 악화 될뿐 이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혈장치료를 12시간 간격으로 두번에 걸쳐 투여 하였고 스테로이드 치료도 병행 을 한 결과 몰라보게 좋아져서 퇴원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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