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많은 건강맨 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예방으로 면역력 높이는 6가지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이중에서
2가지 이상이라도 잘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 그럼 보시죠:)
면역은 생물이 감이나 질병으로부터 대항하여 병원균을
죽이거나 무력화하는 작용을 말합니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우리몸으로 들어오는 병원균에 맞서 싸우는 놈들이죠.
그렇다면 면역력을 향상 시키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1.햇볕 아래 활동을 한다.
햇볕을 쬘때 만들어진다고 하는 비타민D는 면역 시스템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염증성 장 질환이나 다발성 경화증,류머티즘 관절염 등의 자가 면역 질환을
막는 세포의 생성을 촉진 해준다고합니다.
2. 운동
다들 아시다시피 운동을 하면 심장과 근육을 단련하고, 몸매를 보기 좋게
만들 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죠. 특히 운동은 중장년층에게
중요합니다. 새로운 감염을 발견하였을시 알려주는 T세포 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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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잠 잘 자기
65세 이상인데 자는 시간이 6시간 미만이라면, 백혈구가 병원균의 침입에 제대로 대처
하지 못하게됩니다. 그러면 감기 나 독감 등에 걸리기도 쉽기도하죠.
4. 프로바이오틱스 식품
꾸준히 섭취
소화관에는 면역 시스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무수한 미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지방은 적게,
섬유소는 풍부하게 섭취하는것이 장 내 유익한 균의 비중을 늘리는 방법이죠.
프로바이오틱스 유익균이라고하죠 유익균은 요구르트에 도 들어있는 우리가 접근하기 좋은 식품이죠.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는 감염성 설사를 예방하고 궤양성 대장염 수술 후 합병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크게 되기도하죠.
5.금연
담배를 피우는 이들은 독감이나 폐렴, 염증성 질병에 걸리기 쉽죠. 니코틴이 해로운
미생물을 다 죽인는 호중성 백혈구의 능력을 훼손 시키기 때문인데요.
흡연자들은 비인강,즉 코뒤쪽에서 목의 상부로 이어지는 인두부에는 유익한 세균이 적고,
병원균이 많이 있다고합니다. 또한 피부 감염과 구강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의 수치가 높죠.
6.절주
취하도록 마시고 나면 몸에는 숙취 이상의 것이 남습니다. 보드카를 4~5잔
마신 사람은 암과 싸우는 백혈구 수치가 낮아진다고 하죠.
술을 많이 마시면 세균을 퇴치하는 면역 세포,대식 세포 의 힘도 약해진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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